매 경기마다 '딱 한번' 타순 무시하고 팀이 원하는 타자를 대타로 투입시킬 수 있는 규정 도입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함
예를 들면 오타니가 2번 타자로 나왔는데
9번 타자에서 만루가 만들어젔다고 치면
1번 타자 자리에 오타니가 들어가서 칠 수 있음
만약 못 쳐서 아웃당했다? 3아웃 잡힌거 아닌 이상 바로 2번 본인 타석 이어서 치면 됨
아마 도입 취지는 하위 타선에서 찬스가 만들어지거나 이걸로 끝나냐 마냐라는 기로에 섰을때 하위 타선 선수가 들어서면 허무하게 기회 놓치고 힘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긴장감 유지 시킬려고 그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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