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나의 우승 동기는 항상 팬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40179?sid=100
대회에 나서기 전 “4번째 우승은 팀을 위한 것이었고, 5번째 우승은 여러분(팬)을 위한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져 화제가 됐다.
"프로 스포츠 선수로서 쟁취할 수 있는 영광은 모두 얻었다. 정상에서도 더욱 노력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은 팬이다. ‘팬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고 강조한 그는 “나의 우승 동기는 항상 똑같다. 앞으로도 팬들을 위해서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외교부 기조연설 후 국민일보와의 인터뷰...
앞으로도 팬들의 행복을 위해서 계속 우승에 도전할 거라 말씀하시는....
대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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