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Best Comment

BEST 1 케엡씨  
신고
[@모연] 너 살던곳이 민도 떨어지는 애들 집합소 였나보지. 우리때는 부딪히거나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사과 하는거 부터 배웠어 그렇게 안하면 개싸가지 없는 놈 취급 받았음.
옛날이 더 정글이었던거는 맞지만 그만큼 예의있게 행동해야 불이익이 없었기때문에 서로서로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땐 어른한테 대들면 정당하든 안하든 그냥 싸가지 박살난놈이었어. 부당했지만 그래도 어른때려죽이는게 뉴스에 나던 시절은 아님. 부모님들도 정당하게보다는 그래도 먼저 사과하고 반성하라고 가르쳤다
10 2
BEST 2 오마오마갓  
신고
30대 넘어가면 시비 걸리고 걸 이유가 뭐가 있나..?
8 4
BEST 3 갓지효  
신고
[@오마오마갓] ㄹㅇ ㅋㅋㅋㅋㅋ
윗댓들 보면 리플리 같다
6 0
27 Comments
케엡씨 11.07 21:50  
신고
애효 옛날에는 서로 사과도 하고 양보도 하고 했는데 이제는 몸키워서 시비안털려야 할정도로 민도가 후진했어. 그러니까 총기합법화가 필요해 다 쏴죽이고 싶어

럭키포인트 28,913 개이득

6 9
asup 11.07 22:16  
신고
[@케엡씨] 아뇨 옛날도 똑같았습니다.

럭키포인트 19,340 개이득

0 0
모연 11.07 22:41  
신고
[@케엡씨] 옛날이 더 야생이었는데 뭔 소린지ㅋㅋ
2000년대 한국 민도가 지금 딱 중국수준이었는데

럭키포인트 17,939 개이득

0 6
케엡씨 15시간전  
신고
[@모연] 너 살던곳이 민도 떨어지는 애들 집합소 였나보지. 우리때는 부딪히거나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사과 하는거 부터 배웠어 그렇게 안하면 개싸가지 없는 놈 취급 받았음.
옛날이 더 정글이었던거는 맞지만 그만큼 예의있게 행동해야 불이익이 없었기때문에 서로서로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땐 어른한테 대들면 정당하든 안하든 그냥 싸가지 박살난놈이었어. 부당했지만 그래도 어른때려죽이는게 뉴스에 나던 시절은 아님. 부모님들도 정당하게보다는 그래도 먼저 사과하고 반성하라고 가르쳤다
10 2
망금자 11.07 21:55  
신고
부럽다 난 담배피는 여고생들 쳐다보다 뭘 꼬라보냐고 단체로 위협하던데
무서워서 빠른걸음으로 집 옴

럭키포인트 7,839 개이득

3 0
O보딩고지O 6시간전  
신고
[@망금자] 일진 여고생들이 뭘 꼬라보냐고 말걸어줬다고? 어느 동네 살아???

럭키포인트 14,518 개이득

0 0
자동화 11.07 22:17  
신고
나 184에 90키로 좀 넘는데 진짜 살면서 한번도 시비걸려본적 없긴함 ㅋㅋ

럭키포인트 25,617 개이득

1 1
고민 11.07 23:01  
신고
182/85인데 운동졸라할때 시비걸린적 없긴함 ㅋㅋㅋㅋㅋㅋㅋ 올초엔 수염도 길렀는데..

골목길에서 내가먼저 진입했는데 반대쪽에서 밀고들어와서 가만히 서있길래
음.. 나는 차 뺄곳이 없는데..? 하고 알려주려고 내리니까
바로 꾸벅 사과하더니 폭풍후진함.. 내 앞뒤로 차 다빼던데 이게 뭔일인가 싶었음

럭키포인트 5,092 개이득

1 0
갸아악 11.07 23:31  
신고
191에 120키로 였다가 100키로됐는데 회사직원들이 앙상해졌다고 시비 많이건다 ㅠ

럭키포인트 4,526 개이득

0 0
캡아 11.07 23:34  
신고
나 지금 190에 104키론데 고등학교때 평행봉으로 매점내기 해서 매일 평행봉 했더니 덩치가 많이 커보이는 편인데..

살면서 시비는 개집에서만 당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선 내가 사과가 빠른 편이라 시비 안걸린다고 생각했는데

큰 오해였구만..

럭키포인트 14,106 개이득

0 0
오마오마갓 11.07 23:47  
신고
30대 넘어가면 시비 걸리고 걸 이유가 뭐가 있나..?

럭키포인트 5,151 개이득

8 4
갓지효 15시간전  
신고
[@오마오마갓] ㄹㅇ ㅋㅋㅋㅋㅋ
윗댓들 보면 리플리 같다

럭키포인트 8,036 개이득

6 0
무엇이든상자 6시간전  
신고
[@오마오마갓] 사람 상대하는 일하면 매일매일 시비걸리죠머
덩치가 크면 덜 걸리고 작거나 여자면 훨씬 많이 걸리긴 해요

럭키포인트 1,196 개이득

0 0
오마오마갓 6시간전  
신고
[@무엇이든상자] 아.. 그러겠네요 진상 손님 만나면 더더욱 그러겠네요
0 0
맹구 5시간전  
신고
[@오마오마갓] ㅋㅋㅋ맞긴해 평균인 나도 살면서 시비걸려본적없음

럭키포인트 9,043 개이득

0 0
네페르피트 9시간전  
신고
서울은 다른가 ...? 우리나라에서 뭐 몸 안좋다고 시비 걸릴일이 있어 ;;?? 그냥 진짜 어쩌다 미친 사람 만나면 몸이 좋던 안좋던 시비 걸리는거 아닌가

럭키포인트 25,261 개이득

1 1
심심한하루 9시간전  
신고
186/108 지방+근돼임
마른몸도해보고 근육질도해봄. 지금이 제일 배려받음

럭키포인트 10,360 개이득

0 0
엄지 8시간전  
신고
길거리 걸어갈때도 좁은곳이다 싶으면은 서로 어깨빵 안나게끔 숨참고 조마조마 하면서 피해가고 했었는디

술집에서 술 대만취한 20살 남자애들하고는 한두번 어깨빵 된적있어도

그외에는 평생 한번도 없음

럭키포인트 1,730 개이득

0 0
마마마마 8시간전  
신고
어차피 몸이 크든 안크든 칠놈은 치고 못칠놈은 못침 덩치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있냐 없냐의 차이고 빵들어가도 상관있냐 없냐의 차이라서 몸이 외소하든 어쩌든 쎄게나가면 됨

럭키포인트 5,575 개이득

1 1
아름다운자식 8시간전  
신고
[@마마마마] 치와와야??

럭키포인트 139 개이득

0 0
마마마마 8시간전  
신고
[@아름다운자식] 인간은 개가 아니야
0 0
오마오마갓 6시간전  
신고
[@마마마마]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1 0
장구사마 5시간전  
신고
나도 185에 93정도 나가는데 평생 시비털려 본적 없는거 같긴함

럭키포인트 14,290 개이득

0 0
한국형버핏 5시간전  
신고
덩치도 덩치지만 키가 커야합니다
183이상...
도태남은 그저 웁니다ㅠㅜ

럭키포인트 29,825 개이득

0 0
우넘 4시간전  
신고
귀엽구만ㅋㅋㅋ

럭키포인트 16,319 개이득

0 0
GenGen 3시간전  
신고
이레즈미 돼지들이 그런거보면 인상이 좆같았나보다;

럭키포인트 21,802 개이득

0 0
용모단정상수 3시간전  
신고
잃을거없게생겨서 시비안걸림

럭키포인트 21,516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