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쪽 일했던사람으로써.. 일반인들이 방사능이라는거에 너무 적대적인거같음
우리가 매일 걷는 아스팔트에서도 방사능이나오고 일하는 건물의 외벽에도 방사능이 항상나옴. 다만 허용치의 방사능이라 우리가 별 문제없이 생활하는거지.
일본놈들이 아무리 잘처리했다고해도 찝찝하긴하다만, 국제기구 그리고 해류흐름상 제일 먼저 타격입는 태평양의 여러나라와 미국도 큰반대없이 허용한거보면.. 그렇게 호들갑떨일은 아니라고봄
[@야스하고싶다]
오염수가 아니라 처리수라 해두죠 그건 제가 잘못말했네요
무단방류한다고 한적도없고 국제안전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한적이 없어요 저는
단지 먹거리가 사는 바다에 그런걸 버리니 찝찝하다고 말한건데
그게 무슨 선동이니 뭐니 하세요
똑똑한척 하고싶으신건 알겠는데요
저는 선동당한적 없고 물고기는 남들 먼저 다 먹고 이상없을때 먹을게요
[@크아아오오]
관련 글 여러개 보고 든 생각임. 처리수의 방사능이 걱정된다면서 "~해서 방사능 걱정 ㄴㄴ해" 하면 "어쨌든 난 불안해!" 이러고 있음 뭐 일본이 물에다 독 탔다는 수준인데 어떻게 해달라는건지 모르겠음. 정부에서 불안감 잠재울려고 뭐라도 하면 일본편 드냐 또 욕하고 어쩌란건지 참
원자력쪽 일했던사람으로써.. 일반인들이 방사능이라는거에 너무 적대적인거같음
우리가 매일 걷는 아스팔트에서도 방사능이나오고 일하는 건물의 외벽에도 방사능이 항상나옴. 다만 허용치의 방사능이라 우리가 별 문제없이 생활하는거지.
일본놈들이 아무리 잘처리했다고해도 찝찝하긴하다만, 국제기구 그리고 해류흐름상 제일 먼저 타격입는 태평양의 여러나라와 미국도 큰반대없이 허용한거보면.. 그렇게 호들갑떨일은 아니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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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걷는 아스팔트에서도 방사능이나오고 일하는 건물의 외벽에도 방사능이 항상나옴. 다만 허용치의 방사능이라 우리가 별 문제없이 생활하는거지.
일본놈들이 아무리 잘처리했다고해도 찝찝하긴하다만, 국제기구 그리고 해류흐름상 제일 먼저 타격입는 태평양의 여러나라와 미국도 큰반대없이 허용한거보면.. 그렇게 호들갑떨일은 아니라고봄
방류 100프로 완료후 시간이 좀 지나고 먹는것도 웃긴거고.
선택은 자유지만.
국제기구 발표를 믿고
맘의 불안감이라도 없앴으면 좋겠음.
회 먹어도 상관없다라는게 아니라..
왜냐? 과학적으로 들어가면 필패임.
그냥 무조건 우리아이들 먹거리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감성팔이로가야지. 김어준 방송보면 철저히 과학적인 데이터는 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