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의 위험성
마장제제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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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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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나는 저거 보다 더 심한거 겪어봄. 불과 반년전에 ㅅㅂㅅㅂ
회사 마치고 저녁에 집에 오니까 청반바지 주문한게 왔길래 씻고 나와서 별 생각 없이 노팬티 상태로 입다가 지퍼에 곶휴 기둥이 그대로 끼여서 살점이 떨어져나감 ㅜㅜ
진짜 순간적으로 너무 아프니까 처음에 비명소리도 안나오고 곶휴 부여잡고 쓰러지듯 자빠짐
몇초뒤에 이 악물고 지퍼 내리니까 피가 철철철 나길래 급하게 휴지로 꼭 누르고 옷 겨우 입고 택시타고 병원감
지금이야 상처 다 아물고 새살도 올라왔지만 그때 다쳤던 부위를 보면 곶휴의 그부분만 다른 색깔이고(새살이라 다른곳에 비해 분홍색임) 그때의 그 끔찍했던 고통이 떠올라서 소름이 돋음
회사 마치고 저녁에 집에 오니까 청반바지 주문한게 왔길래 씻고 나와서 별 생각 없이 노팬티 상태로 입다가 지퍼에 곶휴 기둥이 그대로 끼여서 살점이 떨어져나감 ㅜㅜ
진짜 순간적으로 너무 아프니까 처음에 비명소리도 안나오고 곶휴 부여잡고 쓰러지듯 자빠짐
몇초뒤에 이 악물고 지퍼 내리니까 피가 철철철 나길래 급하게 휴지로 꼭 누르고 옷 겨우 입고 택시타고 병원감
지금이야 상처 다 아물고 새살도 올라왔지만 그때 다쳤던 부위를 보면 곶휴의 그부분만 다른 색깔이고(새살이라 다른곳에 비해 분홍색임) 그때의 그 끔찍했던 고통이 떠올라서 소름이 돋음
럭키포인트 7,268 개이득
치씨
dkfjiej22
Synchronize
밀어서잠금해제
조나단
NationalTaxSe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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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마치고 저녁에 집에 오니까 청반바지 주문한게 왔길래 씻고 나와서 별 생각 없이 노팬티 상태로 입다가 지퍼에 곶휴 기둥이 그대로 끼여서 살점이 떨어져나감 ㅜㅜ
진짜 순간적으로 너무 아프니까 처음에 비명소리도 안나오고 곶휴 부여잡고 쓰러지듯 자빠짐
몇초뒤에 이 악물고 지퍼 내리니까 피가 철철철 나길래 급하게 휴지로 꼭 누르고 옷 겨우 입고 택시타고 병원감
지금이야 상처 다 아물고 새살도 올라왔지만 그때 다쳤던 부위를 보면 곶휴의 그부분만 다른 색깔이고(새살이라 다른곳에 비해 분홍색임) 그때의 그 끔찍했던 고통이 떠올라서 소름이 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