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ㄹㅇ루다 겉비닐, 속지, 담배 재떨기, 꽁초, 침뱉기, 금연구역 지키기, 간접흡연 피해 안입히기, 담뱃갑 까지 전과정에서 무결한 흡연자 본 적이 없음ㄹㅇㅋㅋ. 아 물론 흡연구역 더 만들어주고 휴지통도 더 놔야지ㅋㅋ 근데 변기 없으면 길에 쌀건가? 일단 없으면 참아야지 ㄹㅇㅋㅋ 나는 모르겠다 모범흡연자 제발 내 눈앞에 나타나라 그 자리에서 담배 10보루 사줌
흡연자였고 지금은 금연을 했지만 양측 다이해는감.
흡연할때 느낀건 정말 흡연구역이 부족했음.
공항이나 버스터미널 같이 큰데는 차라리 흡연구역이 많아서 괜찮은데 일상생활에서는 흡연할데가 정말 없었음. 이부분에서는 개선이 필요해보임. 어디서 회식이라도 하다가 흡연이라도 하려면 진짜 흡연구역 찾아다니다가 포기하고 걍 뒷골목 드가서 피고오는 경우가 많았음. 이게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흡연구역이 있는 경우가 더 드물다는게 문제..
그리고 나같은 경우는 금단증상이나 중독이 심하지 않아서 금연이 그렇게 어렵진 않았는데 담배가 낙인 사람들도 있어서.. 무리하게 금액을 올리는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수도 있다고 생각함. 미국에서 금주법 시행하고 오히려 밀주 문제가 커졌듯이 현재 한국에서는 마약문제도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지면 음지화가 되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어보임
요새 비흡연자 입장에서 느끼는건 인도 옆에서 피는 놈이나 가래침 뱉는 놈들 꽁초 길바닥에
버리는건 진짜 심각한 문제임.
담배값을 올릴게 아니라 오물투척, 꽁초투척 등의
벌금과 단속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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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충들이 밖에 나와있으니까 주변에 그런애들만 보이지
그리고 보통 길빵충들이 하수구에 쓰레기 꽁초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