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 비관' 고속道 역주행차, 이리 막고 저리 막은 버스…참사 면했다
승용차 운전자는 40대 여성으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신변을 비관해 역주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도로전광표지에 역주행 차량이 있다고 해 조심 운전하던 중
차량을 발견했다"며 "사고를 막아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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