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보단아이브]
지금 공개된 것만 보면 뭐 더 나올게 있을까요?
녹취록에 쌍욕이나 정말 이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말들이 나온거 아니면
유죄가 나오더라도 이미 사람들은 이 아동학대법 자체가 어이없는 법이란 것도 많이 인지했고
오히려 유죄 뜨면 법 고치라고 들고 일어날것같은디
[@진초연]
일단 주호민 아들이 학교에서 무슨 행동을 했는지는 아시죠? 그 행동이 강제 전학감인데 피해학생부모님이 합의해줘서 주호민 아들이 다른반으로 옮겼는데 주호민아들이 원래 수업받던 곳에서 수업을 못받으니까 학교 가기 싫다고 한거에요
아 그리고 주호민은 피해학생 가족한테 직접 사과도 안함요
지난일은 뭐 그렇다 치고
이제 앞으로 주씨는 다시 돈벌이에 자신의 타이틀(작가, 유투브, 방송 등)로 돈벌이에 나설 수 있을런지...
그리고
저 아이를 어느 학교에서 달갑게 살갑게 받아줄런지...
이것은 멀게 보면 깊게보면 저 아이에게만 손해이다.(모든 장애아 가정에 편견을_안그래도 인식이 좋지 않은데_갖게 만들어 버렸다.)
그누가 저 아이를 발벗고 나서서 도와줄(훈육, 교육)것인가...
중요한것은 내 아이가 소중하다면
남의 아이도 소중하다는것을 가정에서 학교에서 올바르게 가르치고 훈육해야 한다.
이제 저 아이의 미래는 밝지만은 않다.
돌을 던지고 싶진 않지만 그렇다고 도와주고 싶지도 않다.
전형적인 부보가 아이 망친. 망치고 있는 형국이다.
요즘 초등학생 애들도 다암
주호민아들이라는거, 주변 친구들이 녹음기 들고왔냐고 그럴 것이고
그 부모들도 솔직히 어울리지 말라고 하는게 더 크겠지
선생님들도 대하는게 부담스럽지
선생님들이 완벽한 사람들임?? 선생님들도 사람인데
녹음하고 있는 애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존나 불쾌함
미팅때도 녹음을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안하는게 정상인데
아무리 자폐를 가진 아이 때문이라도 부담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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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안은 단지 와이프 혼자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네요 어느 정도 주호민도 그 부분에 대해서 수긍하고 진행햇을거라고 왠지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