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재료를 주면... 당연히 그러겠지
근데 생선의 숙성방법, 밥의 간 이런거 다 맞추는게 장인의 초밥인데
저렇게까지 내려치기 할 이유가 있나?
애초에 블라인드 테스트 할때 일반인이 숙성과 밥 간 등 다 했음? 회 써는 거나 손질까지??
그런데도 그냥 재료빨이였다는 거임?
극단적으로 재료를 주면... 당연히 그러겠지
근데 생선의 숙성방법, 밥의 간 이런거 다 맞추는게 장인의 초밥인데
저렇게까지 내려치기 할 이유가 있나?
애초에 블라인드 테스트 할때 일반인이 숙성과 밥 간 등 다 했음? 회 써는 거나 손질까지??
그런데도 그냥 재료빨이였다는 거임?
[@흑두루미]
저 편 보면 동네 초밥집인데 12피스 6만원 받고 팔고 하이엔드 스시 지향한다고 고집부려서 일갈넣느냐고 정신차리게 만들려고 조금 과장과 비유를 섞어 교훈을 주려고 말한것 같습니다. 실제로 스시가 그렇다는 뉘앙스 보다는 솔루션 대상자에게 "당신이 장인급도 아닌데 하이엔드 고집한다고 동네 장사가 되겠냐"가 요지였던 것 같아요 장사의 신은 말 그대로 "장사"를 잘 하게 해주는 거지 "요리"를 잘 하게 해주는 컨텐츠가 아니니까..
[@댕댕]
ㄹㅇ 모든 음식엔 고점 저점 있는데 국밥 같은 음식은 고점이 80점이라면 저점은 60점 정도? 아무리 맛있어봐야 국밥이고 아무리 맛없어도 국밥인데 초밥은 고점이 한 120점 저점이 20점 정도인것같음 맛있는건 진짜 와 이런 음식이 있다니 싶을정도로 식감 맛 향 이런게 세세하게 느껴지고 입안에서 먹는것 자체에 집중을 하게 되는데 맛없는 초밥은 그냥 회올린 초밥 덩어리임 심지어 회도 쓰레기면 걍 음쓰덩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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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선의 숙성방법, 밥의 간 이런거 다 맞추는게 장인의 초밥인데
저렇게까지 내려치기 할 이유가 있나?
애초에 블라인드 테스트 할때 일반인이 숙성과 밥 간 등 다 했음? 회 써는 거나 손질까지??
그런데도 그냥 재료빨이였다는 거임?
성공한사람이 말하면 다 맞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