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됨을 감지한 KBS 근황 장사셧제 (211.♡.195.178) 유머 10 11038 31 1 2023.06.17 16:21 수신료 분리징수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오자 ㅈ됨을 느낀 KBS는 6월 18일 뉴스9 끝나고 수신료의 가치를 긴급방송 31 이전글 : 한국에서 10명중 8명이 조롱 당한다는 직업 다음글 :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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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료의 가치란건 말이야..
억대연봉자의 절반이 무보직
자정작용 절대 안될듯ㅋㅋㅋ
언론탄압 프레임이
생각만큼 안 씌워져서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