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터지는 한국 IOC 선수위원 경쟁 상황 장사셧제 (211.♡.192.104) 유머 7 6281 32 0 2023.08.13 12:02 일단 싸우면 진종오가 이김 32 이전글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임신의혹 다음글 : [오피셜] 이강인, 공식 경기 데뷔전 MVP 선정. (리그 1 사무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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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종목 선수출신이라 노메달이라 쉴드치자니 김소영이 복식 동메달리스트라
김연경 쉴드 불가네.
박인비가 골프 세계랭킹 1위했던 시절도 있어서 배구계 메시급이라 하기도 뭐하고.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만 땄어도 비빌 명분은 되는데...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