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변호사가 아파트 계단을 청소한 이유 빻요미 (175.♡.8.11) 유머 3 5072 27 0 2023.07.11 13:44 27 이전글 : 광장시장 호일라면 논란 다음글 : 아파트 복도에 골프 퍼팅기를 놓은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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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유가족을 위해 발로 뛰는 참된 변호사가 있네..
직업의 귀천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본인의 직업을 통해 빛을 내는 사람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