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짖는 건 무시하는게 답.
혹시 주변에서 페미에 대한 대중적인 의견 중 1이라도 '음.. 그렇지 않나?' '그건 근데 그럴 것 같은데' 라고 하는 사람은 무조건 거르시길.. 정신병 있는 사람임ㅋㅋ 속에선 이미 페미가 찌들어 있고 나아지지도 않고, 나을 생각도 없는 그런 사람들
의사나 전문가들이 완경이라고 떠드는년들 보면 얼마나 같잖고 무식해보일까 ㅋㅋㅋㅋ
폐경이랑 쌍두마차 있자나 자궁이 아니고 포궁이라고 ㅋㅋㅋ
무식한ㄴ들이 자궁에 '자'가 아들 '자' 이기 때문에 포궁쓰자는데
한자에서 '자'는 아들 뜻 말고 사람이라는 뜻도 있는 걸 모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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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상, 진영, 선동, 무지, 무시에 잠식당해서 도무지 말이 통하지를 않음. 정보사회라는 말도 구닥다리가 되어버린 작금의 시점에 무지는 죄가 맞고, 가르쳐도 소용이 없으니 모르면 질문할때 빼고는 아가리 닫아라를 교과 과정 12년에 계속 담았으면 좋겠음.
모르면 질문하고 배우고 익혀. 그래도 모르겠고 틀리면 아가리 닫아줘. 제발. 그리고 머리 좋은 놈들중에 그런 국평7 미만 따라지들 선동해서 이득보려는 애들. 그러지 마라. 간첩과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