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와 유사했던 미국판 잼버리
넷플릭스 다큐
FYER : 꿈의 축제에서, 악몽의 사기극으로
한 사업가가 래퍼랑 동업해서 외딴 섬에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함
래퍼 자룰의 명성을 이용해 표 비싸게 팔아먹음 (몇 백만원 부터 몇억 짜리 티켓)
투자는 ㅈㄴ게 받아와서 지들끼리 펑펑씀
결국 준비하는 스탭들도 페스티벌 날짜는 다가오고 준비는 안되있는 상태로 ㅈ됨을 감지
당일 날 참가자들은 부푼 기대감을 안고 섬에 상륙.
새만금 잼버리 엔딩
1시간 반짜리 다큐임 개재밌음 후회안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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