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좋아]
질병관련 연구 내용이라는 것만 있지, 문제는 그게 큰 공헌이 되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거든요. 그 말 뜻은 731부대의 연구 자체가 의미가 거의 없었다는 걸 반증하는 겁니다. 만약에 731부대로 인해서 의학 수준이 발전을 했다면 그 관련 연구로 인해 전후에 의학 서적이나 잡지등으로 연구 성과가 조금이라도 나와야 정상인데, 현실은 나온게 없는 걸로 압니다.
페스트나 질병관련 연구등으로 성과가 나왔다면 그게 일본군에게 적용이 되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것조차 거의 없었던게 현실이었기 때문에, 같은 일본군에도 적용이 안됐던 실험이 유의미했다 볼 수가 없죠.
거기다, 위에서 731부대 실험이 일본 제약이나 의학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고 주장을 하지만, 그거야 말로 관련 근거가 없다 시피한데, 731있었고 무조건 적으로 그거 도움됐으니 인정해라 이런 말로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현대 제약 기술이 좋아진건 지금까지 일어났던 전쟁으로 인한 부상자 치료, 상이군인의 재활등이 목적으로 이루어진 연구와 실험때문에 일어났고, 일본이나 유럽, 미국이 한국보다 현대에 전쟁을 치른 경험이 훨 많아서 그런것에 있지, 731부대 하나로 월등히 좋아졌다 이건 말이 안됨.
거기다, 일본 731능가하는 수준으로 독일도 생체실험 엄청나게 했는데, 그것도 현대 의학에 대한 기여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산 사람 통째로 원심분리해서 인체의 70%가 물인거 확인하기
장기 적출해서 어떻게 되나 보기
수류탄 표적으로 쓰기
매독 등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 보기
이딴식의 의미 없고 저열한 것들이었음
니가 말한 질병 연구도 어떻게 사람이 죽나 관찰한 것 정도밖에 안됨
아니면 세균전 무기로 쓰기 적합한지 보는거
소련은 731 부대 실험자료를 생화학전 무기 개발하는데 갖다썼고, 미국도 의료기술 개발이 아니라 '비윤리적이라 구하는게 어려운 특이한 자료의 수집 및 소련에 넘어가는거 방지'라는 목적으로 넘어가준거임
자국 내 최고의 엘리트 100명으로 멍청한 짓 할리가 없다는게 의학발전에 기여했다는 근거가 되겠음?
일단 생화학전 무기 개발에 투입된거라 질병치료랑은 큰 상관이 없었고, 그런 논리라면 미군 포로를 잡아먹은 놈들이나 엘리트 파일럿을 1회용 자폭병기로 소모하려고 지시한 놈들도 나름대로 최고의 엘리트 군인들이었으니 그 짓거리들을 옹호할 수도 있음.
[@김탱구]
인체실험을 731부대만 한 건 아니었는데..일본 국내 의대에서도 각 형무소나 미군 포로들에게 인체실험하고 임상실험 한 거 엄청나게 많았었음. 오히려 731보다 그 쪽이 제약에 더 도움이 많이 되었을 거라 생각됨. 윤동주 시인이나 친척 송몽규도 그 케이스로 사망했고
[@김탱구]
사실 731부대가 했던 생체 실험이 제약쪽에 발전을 가져다 줬다는 얘기는 사실 잘못된게 더 많은건 사실임. 확실히 731부대에서 했던 실험은 위에 적은대로 세균병기 개발을 위했던 거라 저열했던게 대부분이었고, 전후에 드러난 것도 현대 의학에 유의미했던 건 거의 없었다는게 정설로 암
다만, 731 부대 참가했던 사람들이 나중에 의학계로 돌아가면서 일본의 장기이식 기술 수준이 급성장한 건 사실이라고 아는데, 731에서 한게 장기 뗐다 붙였다 인데, 실력이 안좋아질 수가 있어야지
[@돈이좋아]
질병관련 연구 내용이라는 것만 있지, 문제는 그게 큰 공헌이 되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거든요. 그 말 뜻은 731부대의 연구 자체가 의미가 거의 없었다는 걸 반증하는 겁니다. 만약에 731부대로 인해서 의학 수준이 발전을 했다면 그 관련 연구로 인해 전후에 의학 서적이나 잡지등으로 연구 성과가 조금이라도 나와야 정상인데, 현실은 나온게 없는 걸로 압니다.
페스트나 질병관련 연구등으로 성과가 나왔다면 그게 일본군에게 적용이 되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것조차 거의 없었던게 현실이었기 때문에, 같은 일본군에도 적용이 안됐던 실험이 유의미했다 볼 수가 없죠.
거기다, 위에서 731부대 실험이 일본 제약이나 의학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고 주장을 하지만, 그거야 말로 관련 근거가 없다 시피한데, 731있었고 무조건 적으로 그거 도움됐으니 인정해라 이런 말로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현대 제약 기술이 좋아진건 지금까지 일어났던 전쟁으로 인한 부상자 치료, 상이군인의 재활등이 목적으로 이루어진 연구와 실험때문에 일어났고, 일본이나 유럽, 미국이 한국보다 현대에 전쟁을 치른 경험이 훨 많아서 그런것에 있지, 731부대 하나로 월등히 좋아졌다 이건 말이 안됨.
거기다, 일본 731능가하는 수준으로 독일도 생체실험 엄청나게 했는데, 그것도 현대 의학에 대한 기여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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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난이도가 헬임
페스트나 질병관련 연구등으로 성과가 나왔다면 그게 일본군에게 적용이 되었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것조차 거의 없었던게 현실이었기 때문에, 같은 일본군에도 적용이 안됐던 실험이 유의미했다 볼 수가 없죠.
거기다, 위에서 731부대 실험이 일본 제약이나 의학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고 주장을 하지만, 그거야 말로 관련 근거가 없다 시피한데, 731있었고 무조건 적으로 그거 도움됐으니 인정해라 이런 말로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현대 제약 기술이 좋아진건 지금까지 일어났던 전쟁으로 인한 부상자 치료, 상이군인의 재활등이 목적으로 이루어진 연구와 실험때문에 일어났고, 일본이나 유럽, 미국이 한국보다 현대에 전쟁을 치른 경험이 훨 많아서 그런것에 있지, 731부대 하나로 월등히 좋아졌다 이건 말이 안됨.
거기다, 일본 731능가하는 수준으로 독일도 생체실험 엄청나게 했는데, 그것도 현대 의학에 대한 기여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