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
국적은 그 사람의 입장을 대변하는거임 그래서 쉽지 않는 결정이 필요하고
국민의 의무와 책임이 있는거야 국가는 그런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거고
구잘이나 일리야 처럼 외국계 한국인들이 피해를 보거든
그들은 시험을 통해서 한국인이 되었지만 시선은 항상 외국인이잖아
인구가 줄어드는 시점에서 한국이 필요한건 세금을 잘 내는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다가 요점이야
피부색으로 한국인 취급하지 말고 국적으로 취급해야 맞다고 보거든
검머외들 한국에서 한국인이라고 말하지 외국나가면 Korean American 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조선족 짱개들이 동포라고 하면서 이득취하고 돈벌지만 자신은 중국인이라 말과 다를게 뭐 있음?
조선족 짱개들도 검머외고 귀화 안 하면 검머외지
군대가 없었으면 이런 논란도 없었겠지만
분단 국가인데다가 남자는 가기 싫어도 군대 가야되는데 남자 검머외들 (특히 한국국적에서 외국국적으로 바꾼 애들) 와서 의무는 다 하지도 않고 권리만 챙겨가면 아무래도 좋게 보이지는 않더라. 물론 외국인인데 한국으로 귀화한 케이스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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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적을 떠나서 대중이 좋아해줘서 성공한건데 성공했단 이유로 국적을 다시 한국인으로 바꿔야한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