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났어도 소속사와 의리 지키는 가수
미스터 트롯으로 대박이 났을때
하이브에서 500억 배팅설도 있었지만
의리를 지켜 기존의 1인 소속사인 "물고기뮤직"과 계속 같이 감
그리고 많은 돈을 벌어서 건물 몇개 샀는데 전부다 사장과 가수 공동명의로 삼
다음글 : MZ세대를 관통하는 명언
미스터 트롯으로 대박이 났을때
하이브에서 500억 배팅설도 있었지만
의리를 지켜 기존의 1인 소속사인 "물고기뮤직"과 계속 같이 감
그리고 많은 돈을 벌어서 건물 몇개 샀는데 전부다 사장과 가수 공동명의로 삼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