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무덤까지 갖고 갈 것도 아니구
아들입장에서 부모가 자기 덕분에 좀 편하게 사는것도 참 기분좋은 일인건데
나도 이제 좀 형편이 많이 풀려서 엄마 백내장 렌즈도 좋은걸로 해주고, 화장실도 리모델링 해주고
그런거 해주고싶은데 자꾸 거절해서 좀 아쉬움
내가 그거 해준다고 뭐 형편이 어려워지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엄마 작은 자동차 하나 현대꺼 몰래 신분증 사진찍어서 계약 걸어놨는데
그것도 나중에 빠꾸 먹는거 아닌가 모르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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