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어차피 일제가 자행했던 만행들을 보여주는 증거는 쎄고 쎘기 때문에 저런 건물 하나가 사라진다고 나중에 그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모를 수 있다는건 그저 비약인듯 싶습니다. 그토록 교육받았으면서도 모른다는건 안들리는게 아니라 귀를 닫고 별로 들으려고 하지 않는것에 가까운거죠.
[@변호사]
어차피 일제가 자행했던 만행들을 보여주는 증거는 쎄고 쎘기 때문에 저런 건물 하나가 사라진다고 나중에 그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모를 수 있다는건 그저 비약인듯 싶습니다. 그토록 교육받았으면서도 모른다는건 안들리는게 아니라 귀를 닫고 별로 들으려고 하지 않는것에 가까운거죠.
[@꽐라센도]
제가하는말의 의미는 생각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본인주장만 밀어붙이려고 하는건가요? 증거물들이 쎄고쎗기때문에 저런거하나쯤은 없어져도 된다는말 자체가 잘못된생각이란걸 모르시나요? 총독부 건물이 없어져서 사람들이 차츰 일제에대한걸 잊어버린다 말했나요? 아니요 저런증거물들이 차츰 하니씩 사라져가면 이라고 말했습니다. 감정적인 의견만 말씀하지마시고 여러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보자구요.
[@변호사]
저런 증거물들이 차츰 하니씩 사라져가면 나중에는 정말 아무렇지않게 아무도 모를수도있습니다. <- 이게 비약이라구요. 우리나라가 설마 일제강점기를 잊어버릴 정도로 그렇게 안일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님이 하는 말의 의미를 모른다기 보다는 님이 저 포함 다른사람들의 설득에 실패한겁니다. 많은 비추수가 그 증거구요. 따라서 본인주장만 밀어붙이려고 하는건 오히려 님이라고 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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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