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예로 오늘날의 초중고딩들만 봐도 알 수 있음
학생 인권이다 뭐다해서 체벌 금지로 선생이 아예 못 때리니깐 대놓고 개기고 무시하고 예전엔 상상도 못 할 짓거리를 함
이렇게 어떠한 제대도 없이 크다보니 자연히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사기나 묻지마 폭행 등 각종 병신짓거리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음
[@한조]
그게 좋은 게 아님
선생은 말 그대로 돈 받고 그냥 지 할 일만 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이 뭘 하든 신경 안 씀
그래서 학교에서 애들이 대놓고 대마 빨거나 마약 거래하기도 하는데 큰 문제 일으키지 않으면 선생도 터치 안 한다함
그리고 문제 일으키면 선생이 나서서 처리하는 게 아니라 바로 경찰 불러서 처리해버림
학생들을 가르치고 인성을 교육하는 참 스승의 개념이 아니라 자판기에 돈 넣고 음료 뽑는 거처럼 딱 자기가 할 일만 함
이건 진짜 교육이라고 부를 수 없음
그리고 퇴학 당한 학생은 그대로 인생 끝나는 거
더 이상 다른 학교에서도 받아주지 않고 취업도 안 되니 그대로 범죄의 길로 빠질 수밖에 없음
때문에 이 걸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적 문제도 어마어마함
괜히 미국에 갱스터가 넘쳐나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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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인성교육에 있어선 매가 답일떄가 많다
인권충새끼들이 얼마나 노답인지 알 수 있음 아니 그 새기들도 안쳐맞고 살아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