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다친 손가락을 보고 우는 아이들 Masterhoon (211.♡.55.229) 유머 3 3089 13 0 10.29 13:07 이러니 힘들어도 자식 키우겠지요?? 13 이전글 : 서장훈은 무슨 돈으로 빌딩을 그렇게 사 모았을까? 다음글 : 미국에서 난리 난 유명래퍼 "청부살인 혐의" 체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