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14 7453 30 0 07.03 22:11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08783 + 0 한 50대 남성이 마트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옆에 있던 시민이 곧바로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해 생명을 살린 뒤 곧바로 자리를 떠났는데, 알고 보니 19년 경력의 간호사였습니다.유 씨 덕분에 의식을 회복한 남성은 병원에서 간단한 타박상 진료만 받은 뒤 바로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유성농협은 신속한 응급대처로 생명을 살린 유수인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30 이전글 : 파리 올림픽에서 에어컨 보급 안 하기로 결정한 대한민국 다음글 : 이번 주말(7/6)에 폭풍우가 예상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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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라긴 했겠지만
나도 커서 저렇게 멋진 의료인이 되자!! 할 것 같은데
진짜 대단하신분들임
태움하는새끼들만 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