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보디빌더 데니스 러코스키의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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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17:13
데니스 러코스키(Denise Rutkowski)는 80년대말과 90년대초에 걸쳐 활약했던 세계 최고봉의 여성 보디빌더엿다.
1962년 펜실바니아에서 태어났고 보디빌더를 목표로 하면서 샌디에고로 옮겼다.
그리고 남자 싸대구 후리는 근육과 데뷔 초기의 화사한 미모로 여자 보디빌딩계의 간판 선수로 급부상한다.
1990년에서부터 1993년까지는 러코스키의 전성기였다.
하지만 남성호르몬 과다 복용에 따른 우울증 증세를 호소하며 1993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러코스키는 보디빌딩을 은퇴한 후에도 근육질 체형을 살려 각종 분야에서 활약했다.
소프트 포르노도 찍었다.
하지만 과도한 남성호르몬 복용의 부작용으로 외모가 바뀌기 시작했고
남성호르몬 복용의 가장 큰 문제인 우울증은 러코스키를 계속 괴롭혔다.
결국 러코스키는 마약에 손을 댔고 경찰에 체포되기에 이르렀다.
마약 소지죄로 인해 경찰에 체포되었을 때러코스키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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