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여고생 누나

안지영 24 4513 35 1
엄마의 잦은 가출, 아빠는 병, 오빠는 고3

어느 날 연략없이 살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나서
동생 맡기고 사라짐

류승주 양은 7년차 주부생활 중

자기 어린 시절 생각나서, 더 동생에게 잘해주고 싶다는 심정이라고 함
3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이틀 전 지진운 관측한 수험생
다음글 : 강미나
24 Comments
심리왕 2017.11.16 11:02  
신고
잘해주고싶다
0 0
동동동 2017.11.16 11:04  
신고
생각하는게 이쁘네
0 0
롯데투나 2017.11.16 11:08  
신고
이쁘다
0 0
고양이집 2017.11.16 11:09  
신고
책임지지 못할거면 애를 낳지 말던가 엄마라는 사람은 가출ㅋㅋㅋ누나가 심성이 착해서 다행이지
0 0
에비츄 2017.11.16 11:28  
신고
마음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다.. 부디 좋은일이 있기를..
0 0
한석봉 2017.11.16 11:28  
신고
천사가 실존했다니...
0 0
허준 2017.11.16 15:21  
신고
[@한석봉] 너의 어머니도 천사였지...임당씨 ..

럭키포인트 11 개이득

0 0
한석봉 2017.11.16 16:14  
신고
[@허준] 더러운 돌팔이자식...!
0 0
허준 2017.11.16 16:22  
신고
[@한석봉] 아버지일수도
0 0
개집뫙 2017.11.16 12:15  
신고
이런애들보면 너무 기특하고 도와주고싶다 잘되야할텐데
0 0
척준경 2017.11.16 12:27  
신고
여가부는 창녀들 줄 돈으로 저런 애들좀 챙겨라
1 0
제라툴 2017.11.16 13:29  
신고
[@척준경] ㄹㅇ 창년들지원해줄돈으로 저런사람들 도와줘야지 돈을 씨발 아오욜받아
0 0
님아자비좀 2017.11.16 13:45  
신고
진짜 여가부 뻘짓하지말고 이런애들좀 도와주지
0 0
먹방 2017.11.16 13:34  
신고
화장하면 조지게 이쁠거같은데
0 0
두꺼비아재 2017.11.16 14:20  
신고
동생이 귀엽진않음
0 0
심리왕 2017.11.16 14:43  
신고
[@두꺼비아재] 개커여운디..

럭키포인트 1 개이득

0 0
정예인 2017.11.16 16:28  
신고
훈훈하군.
0 0
루소 2017.11.16 17:00  
신고
네살이면 진짜 존나 이쁠때다
0 0
시사매거진 2017.11.16 17:28  
신고
뉴뉴
0 0
네온 2017.11.16 17:31  
신고
후기 없나? 지원의 손길이나 뭐 이런거??? 여가부 시발년들 진짜

럭키포인트 24 개이득

0 0
햇반 2017.11.16 17:47  
신고
ㅜㅜ
0 0
히동구 2017.11.16 18:13  
신고
여가부 일 안하고 뭐하냐? 직무유기로 503 옆방에 단체로 들어가고 싶나
0 0
버들붕어 2017.11.16 21:26  
신고
얼굴도이쁘고 마음도이쁘고
0 0
ㅇㅇㅇㅇ 2017.11.17 00:05  
신고
여가부 새끼들이 저기에 신경쓸리가 있나 ㅋㅋ
잘 되었으면 좋겠다. 선한 사람이 희망을 갖고 즐겁게 살수 있게 되길 바란다.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