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보면 은근 호감생기지 않아?
개집형들도 유럽이나 다른 나라 여행갈 때 본인 영어실력만 믿지 말고 간단한 그나라 말 정도는 공부해가바바.
나도 여행 좀 다녀봤다면 다녀본 사람인데 정말 엄청 더 친절해지고 동양인이면 아직은 어쩔 수 없는 인종차별도 정말 많이
사라지는 느낌을 확실히 받어. 특히 동유럽권에서 그런 느낌 진짜 많이 받은듯.
[@체르마트]
ㅇㅇ당연하지 간단한 인삿말이나 식사주문이라던지 프리토킹은 못하더라도 계획해서가면 할 수 있는것들 많잖아
우리나라와서 한국말 1도 못하는 외국인들 보면 줫같음 그나마 영어는 이제 거의 국제공용어처럼 됐으니 이해함
근데 불어 러시아어 아랍어 알아듣지도못할 언어 쓰면서 한국말 1도모르고 오는 새끼들은 어떻게받아들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