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식당 하는데 인테리어 좀 신경써서 식당 치곤 괜찮은데 한쪽 라인 잡으면 24명 앉을 수 있어
근데 가게 뒤에 아파트 단지 부녀회장인지 뭔지 하는년이 오픈 초반에 와서 지들 할인해 주고 오픈 기념 공짜로 해주면 지들 회의 할 때 마다 여기 와서 하고 아파트에 홍보 해준다고 ㅋㅋㅋ지랄 염병 떨더라 ㅋㅋ
진짜로 ㅋㅋㅋ리얼임
[@REVIVAL]
됐다고 우린 그런거 안해도 된다고 그냥 말은 했는데
생각 할 수록 웃겨서.. 작년 일이긴한데
무튼 처음 오픈 해본 것도 아니고 이전에도
다른 곳에서 하던 일이라..
굳이 그런건 필요 없었는데..
오피스 타운에서만 하다가 동네 장사
해보니 이런 거 엄청나게 많음.. 진짜로
아줌마들이 지들이 뭐길래 와서 계속 딜함 ㅋㅋ
[@스테픈커리]
예전 한참 말많았던 블로그 거지들도 거의 대부분 계집년들이다
공짜로해주면 블로그에 좋게 올려주겠다는둥 공짜안해주면 맛없다고 글올리고
하여간 개같은 계집년들
그리고 부녀회장같은년들 아주 개같은게 교회같은곳도 반 강제적으로 끌고가려고함
만약 교회안나간다고하면 그 교회다니는 무리들은 이제 그 가게안옴
이런식으로 지가 좀 ㅈ같다싶으면 여기저기 소문내고 뒷담화까고 아주 개 지랄같음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계집년들의 이런 개ㅈ같은 습성을 알고있었기에
여자들은 큰일을 못하게하고 무시하고 쥐잡듯이 잡았던건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