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오염물질 제염 수준
수십조를 들여서 저걸 처리 하는데
그냥 흙을 모아서 비닐백에 담아둔 뒤
이동시킬 곳도, 처리할 수도 없는 상황
이 것도 벌써 몇년 지나다 보니
터지고, 어쩌고 수습 불가
인근 마을 사람들에겐 금방 치우겠다고 했으나
한개도 이동 하지 못함.
엄청나게 많고 처치할 방법 없는 처지
이게 한두 장소가 아니라 후쿠시마 부터
계속 이어져서 엄청 많은 지역이 이 모습;;
애초에 방사선 같은걸 저 비닐로 막을수도 없지만
태풍 오면 엄청난 양이 유실되어 버리고
몇개 유실 되었는지 아무도 모름
직사광선 기타 등등으로 터져 버림.
일본은 은근 공무원 조직이 잘 움직일거 같은데 전혀 그렇지 못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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