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국자 변호비 300만 모금이 쓸데없는 이유
1) 한국이야 300만 원만 줘도 변호를 해주지만, 호주의 경우 A급 변호사 고용하려면 몇천만 원이 기본이고
이것도 건당 비용이 아니라 일(단하루)당 비용. 전체 재판 기간 생각하면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듦.
좀 싸게 하려고 초임 변호사를 고용하면 돈이야 싸겠지만 승소 가능성이 매우 낮아지고 감형 따위 기대하기 어려움
2) 맘 먹고 호주 변호사 고용한다 해도 워마드가 모금한 300만 원 가지고는 A급 변호사 7시간 일하는 시급밖에
안 돼서 이거 가지고는 택도 없고 그 돈이면 호주국자 구치소에서 사식(과자) 사먹는 비용밖에 안 됨.
(근데 어차피 호주 백인 언냐들과 원주민 언냐들한테 뺏길테니 300만 원 사식도 결국 호주 언냐들 뱃속행ㅋㅋ)
3) 결국 승소는 커녕 감형 받겠다고 하면 최소 7천만 원 이상~3억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하므로
변호사 고용해서 3심까지 가면 국자네 가족 파산행으로 갈 가능성 매우 높음
(아버지를 애비충 애비충 부르더니 그 대가를 치루는구나ㅋㅋ)
4) 돈 송금하는 것도 문젠데, 한국 교포 누가 일반 성범죄자도 아니고 아동 성범죄자 송금을 받아주려 할까?
돈 보내기 위해서 환치기 하면 국자네 동생도 외환법 위반으로 범법 행위 테크트리ㅋㅋㅋㅋㅋ
결국 변호사비 전달하려고 국자네 동생이 직접 호주 가야하는데 300만 원이면
비행기 티켓, 호텔비, 식비, 교통비, 여행비 생각하면 실제 변호비로 쓸 돈은 100만 원 남짓ㅋㅋㅋ
5) 쿵쾅이 여러분, 워마드는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