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토토로]
내가 왠만해서는 댓글 안다는데
아기를 낳는 조건이 먼데?
솔까 자식 낳아놓고 버리거나 막대하거나 그런부모들은
나을 자격이 없지만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들은
그 사랑하나만으로 자격이된다
장애가 잇던 돈이 없던 사랑이 밥먹여주는건 아니지만
온전치 못하다고 이딴식 댓글다는건 비인간적이라고
안느끼냐? 좀더 멀쩡하는 사람들이 저런분들을 조금씩
도와주면되지 시발새끼. 욱하네
장애잇으면 행복해지면 안되는거냐 시뱅
[@따봉이]
어떤 느낌일진모르겠지만..
되물리는건 안좋다고 본다.
나만의 행복을 위한거라면 그건 이기적인거지 아이의 행복은? 미래는?
장애 부분만이 아니구 난 신체적 정신적 결함이 있는 사람은 아이를 못 낳게하는게 옳다고 본다.
개인의 생각마다 다를수 있지만. 그것의 끝은 좋지 못하거나 아이가 나머지를 다 책임지고 가는것이겠지
그리고 너가 알아야 할부분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만으로는 삶을 살기에는 너무 각박한 세상이다.
너도 애가 있는진 모르겠지만...사랑으로 키우는게 아니구 돈으로 키우는거지..
돈을 아껴쓰고 아껴쓰고 아껴쓰면 그 아껴쓰고 힘든 삶을 다시 자식에게
대물려주는거임.
[@따봉이]
ㅋㅋㅋㅋㅋ현실 부정아니냐 그건
대한민국 현 주소는 돈이 다가 맞는데
나도 애 키우지만
세식구 꾸러나가는데 순수월급 500이 딱 맞는가 싶다.
충분히 100만원 200만원으로도 연명 되지 하지만 내집을 갖고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기에는 돈이 필요하니까.
개취라고 생각하자
난 나의 개념에서 말한거구 넌 너의 개념에서 말하는 부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