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 원폭 투하 조종사들의 명언
" 저는 맡은바 임무를 완벽히 수행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습니다. "
" 만약 같은 상황이 또다시 내게 주어진다면 똑같이 할 것입니다. "
" 우린 올바른 일을 했습니다. "
기장이었던 폴 티베츠는 자칭 신의 나라 일본의 노여움을 아랑곳 하지 않은채, 92년을 살며 천수를 누렸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491170/Pilot-dropped-atomic-bomb-Hiroshima-dies-regrets.html
"it was a job that had to be done." [Enola Gay by Gordon Thomas and Max Morgan Witts, epilogue ] - 토마스 W. 패러비
후회하지 않는다고 당당히 밝힌 폭격수 토마스 패러비는 1918년에 태어나 2000년에 사망하면서, 잘먹고 잘살면서 후유증 없이 천수를 누렸다.
" No I feel no sorrow or remorse for whatever small role I played. That I should is crazy. I remember Pearl Harbor and all of the Japanese atrocities. I remember the shock to our nation that all of this brought. I don't want to hear any discussion of morality. War, by its very nature, is immoral. Are you any more dead from an atomic bomb than from a conventional bomb? "
[Jacob Beser (1988). Hiroshima & Nagasaki Revisited. Global Press. pp. 177–178.]
히로시마 원폭투하에 죄책감을 느끼냐는 질문에 제이콥 베서는 이렇게 답한다.
" 난 내가 행한 어떠한 역할에도 슬픔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나는 진주만과 일본의 만행을 모두 기억합니다. "
레이더 담당 장교 였던 이 사람도 1921년에 태어나 1992년까지 후유증없이 잘 살아갔다.
Q : 다시 하라고 하면 할겁니까?
A : 물론입니다. 우리는 5년간 싸웠고, 패배와 항복을 모르는 인간들과 싸웠습니다.
3줄 요약
1. 원폭투하한 장본인들은
2. 죄책감도 후유증도 없이
3. 천수를 누리다 갔거나, 아직도 건강하게 잘 살아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