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마드녀 근황 및 외신보도
호주에서 아동을 학대한 한국 여성에게 새로운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
용의자가 피해자에게 사용한 약물 오렌지 주스의 사진
사진: Screengrabs
코리아 헤럴드/아시아 뉴스 네트워크
호주에서 아동 착취물을 제작한 한국 여성에게 새로운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고 소식통이 금요일날 밝혔다.
금요일, 코리아 헤럴드의 자매언론인 더 헤럴드는 피해자 부모님을 인터뷰하여 용의자가 신분증과 신분을 위조하여 가족의 보모로 일하였다고 보도했다.
경찰일을 하는 피해 어머니는 용의자가 체포된 후 용의자의 이름이 여권상의 이름과 일치하지 않고 학교에서 이전 직업에 대해 거짓말을 한 사실을 발견했다.
새로운 혐의는 용의자가 이민법과 노동법을 위반하였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호주 출신의 소식통은 코리아 헤럴드에게 용의자에 대한 새로운 혐의가 제기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그녀는 11월 19일에 "워마드"라는 한국의 남성혐오 웹사이트에 호주 남자아이를 심하게 학대했다는 아동학대자료를 작성했다. 그녀는 게시물에 이미지를 포함시켰다.
경찰은 월요일에 용의자를 체포했다. 그녀는 2018년 1월 17일까지 수사관이 수집한 증거와 재판 일정이 확인될때까지 구금될 것 이다.
호주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금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는 경찰 수사에 배치될 수 있으며 현재 호주 노던 테리토리의 유치장에서 진행중이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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