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밑에 이미 적혀있어서 생략했고요. 생각해보세요 푸히요홍님. 머리가 돌아가실진 모르겠지만 제가 적어야 할 의무는 없는 거예요. 제가 이 글의 작성자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자료의 빈약함을 지적한 상대에게 삿대질하는 건 우리 사회의 추한 면 중 하나예요.
그리고 네가 네 대가리로 검색해봤더니 내용이 나오지 않는 걸 왜 내게 따져요? 단순히 제가 아는 척 합리적인 의심을 던진 것 자체에 불만이 있는 거겠죠. 그리고 저를 짓밟고 싶겠지만 실제로 이 자료는 조작된 게 맞고요. 자신의 하찮은 인식 범위가 항상 진실이라 맹목적으로 좇진 마세요
무슨 노브라 신봉자이신 것 같은데 jean denis rouillon박사 한번 찾아보시길 기도드립니다. 역시 한 줄의 선동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미 세뇌되어 있고 공격적이죠.
머리가 돌아가실진 모르겠지만 제게 그럴 의무는 없는 거예요. 제가 이 글의 작성자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자료의 빈약함을 지적한 상대에게 삿대질하는 건 우리 사회의 추한 면 중 하나예요. 일련의 논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서 다시 써드렸고요.
그리고 대화에는 순서가 있는 법입니다. 의의를 제기할때 제가 그 선동의 근거를 보유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쪽은 모르시죠? 의심과 근거를 반드시 함께 제출하여 스케일을 줄일 필요가 있나요? 법적으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왜 강요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결국, 이 자료는 자연스럽게 밑에서 허위라는 것이 밝혀 졌고요. 승자와 패자를 따진다면 패자는 이미 그쪽으로 정해졌다는 걸 꼭 짚어드려야만 아실 분이라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런 토론을 할 때는 억지 논리로 상대의 꼬투리만을 잡기 전에 최소한의 띄어쓰기나 문법적인 상식은 갖고 글을 씁시다.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