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땅값순위 top10
10위. 중국 상하이(Shanghai)
1평당 $71,500 | 원화기준 약 8천 2백만원
우리 돈으로 평당 약 8천 2백만원
땅값 변동이 매우심한편이며, 그 이유는
부자들의 부동산 매매 때문이다.
이 곳의 럭셔리 고급빌라 및 저택들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천억원 단위의 빌라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9위. 러시아 모스크바(Moscow)
1평당 $76,800 | 원화기준 약 8천 8백만원
우리 돈으로 약 8천 8백만원
러시아에서 '내 집 마련'은 서울보다 더 어려우며,
매우 심각한 수준. '평생 벌어도 못 산다'는 말이
현실인 몇 안되는 지역
8위. 프랑스 파리(Paris)
1평당 $79,200 | 원화기준 약 9천 1백만원
우리 돈으로 평균 약 9천 1백만원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한곳이다.
이 곳에서 내 집을 사려고 한다는건 미련한 짓
살인적인 집값에 대부분이 월세로 산다고 한다.
(때문에 아파트 랜탈이나 임대가 굉장히 잘 되있다.)
7위. 호주 시드니(Sydney)
1평당 $80,200 | 원화기준 약 9천 2백만원
우리 돈으로 평당 약 9천 2백만원
지칠 줄 모르고 오르던 시드니의 땅값은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말 그대로 '미친 부동산의 가격'이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 것! 전문가들은 이 거품이
꺼지면 전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6위. 미국 뉴욕(New York)
1평당 $82,200 | 원화기준 약 9천 4백만원
우리 돈으로 평당 9천 4백만원
전세계 가장 유명한 도시이자, 가장 높은 생활수준의 도시
미국 최대의 상업지구이며 고층빌딩이 밀집되어 있다.
또한 영화나 TV쇼, 각종 매체의 배경으로도 많이 나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
5위. 스위스 제네바(Geneva)
1평당 $95,200 | 원화기준 약 1억원
우리 돈으로 평당 약 1억원
적은 세금, 지리적 이점(유럽의 중심)으로
전세계 대기업이 몰리는 지역
하지만 기업이 몰려들면서 이 곳의 물가와
부동산 가격 역시 급속도로 올라갔다.
4위. 싱가포르(Singapore)
1평당 $101,400 | 원화기준 약 1억 1천만원
우리 돈으로 평당 1억 1천만원
인구 백만명 이상 국가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
작은 땅덩어리, 너무 많은 사람, 밀집된 인구,
자연스럽게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도시계획이 성공하여 노숙자는 적은 편
3위. 영국 런던(London)
1평당 $131,100 | 원화기준 약 1억 5천만원
우리 돈으로 평당 약 1억 5천만원
뉴욕과 함께 가장 비싼 지역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지역
런던의 부동산 시장은 항상 전세계에 부러움을 받아왔다.
2위. 홍콩(Hong Kong)
1평당 $160,000 | 원화기준 약 1억 8천만원
우리 돈으로 평당 약 1억 8천만원
홍콩 아파트는 평당 1억원도 우습다 라고 흔히 예기한다.
대륙의 '큰 손'들의 투자가 큰 원인 중 하나이며,
이 곳의 원룸 월세는 직장인 1달 월급 수준이라고 한다.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들은 노숙하는게 흔한 일이라고 한다.)
1위. 모나코(Monaco)
1평당 $220,300 | 원화기준 약 2억 5천만원
우리 돈으로 평당 약 2억 5천만원
프랑스인의 최대휴양지에서 억만장자들의 놀이터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F1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며, 세계 정상급 슈퍼리치들이 주로 구매를 하고있다.
최근 호날두가 모나코의 초호화 호텔을 매입하였는데,
1억 4000만 유로, 우리돈으로 1,829억원이 넘는 금액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