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심판 받고 죽었는지 아냐? 그 시절 바리새인들이 뭐하면 벌받네 뭐하면 벌받네 지랄하면서 시민들을 옥죄고 있을때 예수가 나서서 신은
너의 가슴 안에 있고 굳이 사제를 통해서 만날 필요 없다 내가 직접 교신하는 법을 알려줄게 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기존 종교 기득권층을
위협했거든 그렇게 위대한 종교 지도자를 못박아 죽인 다음에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중세쯤 와서 마녀 사냥도 하고 사람도 불태우고 고
문도 하고 이지랄 떨다고 하나 둘 사람들 떨어져 나가니까 돈주고 면죄부를 팔기 시작했지 그러니까 보고 있던 루터가 개빡쳐서 이 씨팔
롬들아!! 하고 종교 개혁을 시작했다 그 이후 이러 저러한 격변을 겪으면서 천주교나 개신교나 도찐 개찐이 되어가다가 망해가던 좆선에
상륙하면서 친일 반민족 짓도 했다가 해방 후엔 천민자본주의랑 결합해서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지
애초에 씨팔 어린애들 잡아두고 세뇌해서 교회 장식품으로 쓰는 짓거리 하는게 그네들의 상술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뭔 생각 하고 있는지는 좆도 신경도 안쓰지 그래서 망해가는거야 기독교는
기독교인조차 종교개혁에 대해 이야기하는걸 터부시 하거든ㅋ 예수의 행적엔 좆도 관심없고 그저 신기한 미신적 신화로 사람 홀려서 벗겨먹는데만 관심있을 뿐
나름 모태신앙에 교회 생활 열심히 했었는데
중학교때인가 전도사님한테
"하나님 믿는 나쁜개새끼랑 하나님 안 믿는 정말 착한 사람이랑
죽으면 누가 천당가여??"
이 질문에
하나님 믿는 나쁜개새끼는 천당가고 하나님 안 믿는 정말 착한 사람은 지옥간다는
이런 그지같은 말 들은 뒤로는 안 감
교회 다니다가 군대가서 의지할 곳이 없어서 다시 다녔다 ? ? 근데 이등병때 일요일 오전이 얼마나 졸리냐
잔것도아니고 졸았는데 군종병 xxx가 야 ㅆㅂ 자러왔냐 ? ? 자러올거면 오지마 해서 안감 안식을 찾으러 가는곳이 안식이아닌 고통이고
다빈치 코드 보고 그랬고 안믿은 지옥간다는데 우리 조상은 천주교 개신교 전파되기전에 싸그리 지옥갔냐는 생각이 들어서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