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09 오늘의 새벽시 주남 (58.♡.220.218) 기타 6 649 11 0 2017.11.09 00:34 -너 외롭구나, 김형태깊이앓으십시오앓음답도록아름답도록오늘은 짧은 시를 올려봤습니다단 몇줄로 서로가 다른것을 떠올리게 하는 시인것 같습니다..앞으로 한 1주일 정도는 시를 못 올릴것 같습니다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매우 바쁩니다 ㅠㅠ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11 이전글 : 빛나는 연느님 미모 다음글 : 뮤지컬 하는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