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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권 진입시 우주선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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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5이상의 극초음속 상태(우주선 대기권 진입시 마하 25)에서 생긴 


충격파로인해 산소와 질소가 원자로 분해되고 전자와 원자가 떨어지는 

이온화 현상이  발생하며 이온화된것에 전자기파 복사로인해 초고온으로 

가열되면서 플라즈마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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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소혜김 2017.11.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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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다 이래서 내가 화학을 배우는거였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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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2017.11.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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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혜김] 물리..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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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혜김 2017.11.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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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사실 물리랑 화학 생명 모두 같은거라서 떼놓기애매함 물리도 화학도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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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잣샤 2017.11.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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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친절하게 써주셨는데 뇌가 받아들이질 못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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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 2017.11.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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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잣샤] 우주선, 달같은게 지구 주위를 떨어지지 않고 도려면 대충 잡아도 수백~수천km/h의 속도를 가져야하는데 이게 거의 음속의 5배~30배 가까이네용.
다른 소행성이나 유성 또는 별똥별들이 지구 뚝배기를 부수러 떨어지게 되면 보통 초속 10km 이상의 속도를 가지고 떨어지는데 이게 마하 30쯤 해당되고, 이게 지구에 떨어지면 지구 대기와 엄청나게 마찰하게되면서 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당. 불꽃이 생기면서 타들어가 하늘에서 공중분해되면 별똥별이고 지구에 떨어지면 운석이지요.
우주선은 그중에서 운석쯤에 해당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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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네 2017.11.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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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런 방식으로 에너지 생산해낼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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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2017.11.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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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 모르겠지만 무섭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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