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소름인 목격자가 범인
2012년 통영 초등학생 살인 사건
김점덕/목격자
"7시30분쯤 사이에 집을 나왔어요. 아름이(실종아동) 정류장 있는 거 보고 저는 밭으로 갔습
니다. 그 이상은 모르겠습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김씨는 진술이 엇갈린데다 결정적으로 김씨가 소유한 트럭에서 한 양의 머리카락이 발견되면서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검거에 나섰다.
김점덕/목격자
"7시30분쯤 사이에 집을 나왔어요. 아름이(실종아동) 정류장 있는 거 보고 저는 밭으로 갔습
니다. 그 이상은 모르겠습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김씨는 진술이 엇갈린데다 결정적으로 김씨가 소유한 트럭에서 한 양의 머리카락이 발견되면서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검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