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맛 쿠궁 (175.♡.141.15) 유머 9 2212 14 1 2017.11.07 13:13 몇 년간이나 작은 우리에 갇혀있다가 구조된 곰의 환희모든 살아있는 것은 다 자유를 원하죠. 14 이전글 : 우리돌 다음글 : 대기업의 횡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