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음 미안하다 말을 잘 못했네 ..
무직이 쓰레기라는 뜻이 아니고
준비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것도 아니고
무작정 싸질러놓고는 아무런 계획도 노력도 없이
일정한 직장마저 없이 그냥저냥 자기가 낳은 아이 사랑하고 돌봐주는 것도 없이 오히려 귀찮고 인생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고 되는데로 살아가는 새끼들 같아서 한말이다 무시한거 아니고 미안하다
[@고등어]
음 미안하다 말을 잘 못했네 ..
무직이 쓰레기라는 뜻이 아니고
준비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것도 아니고
무작정 싸질러놓고는 아무런 계획도 노력도 없이
일정한 직장마저 없이 그냥저냥 자기가 낳은 아이 사랑하고 돌봐주는 것도 없이 오히려 귀찮고 인생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고 되는데로 살아가는 새끼들 같아서 한말이다 무시한거 아니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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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이 쓰레기라는 뜻이 아니고
준비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은것도 아니고
무작정 싸질러놓고는 아무런 계획도 노력도 없이
일정한 직장마저 없이 그냥저냥 자기가 낳은 아이 사랑하고 돌봐주는 것도 없이 오히려 귀찮고 인생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고 되는데로 살아가는 새끼들 같아서 한말이다 무시한거 아니고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