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폭침이 말이 되냐? 북한이 아무 생각이 없냐?
지금 국제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 걸 왜 자꾸 좌초가 아니라 폭침이라고 우기는거냐?
폭침이라고 하는 애들은 세뇌당했냐?
의문점이 있으면 당연히 풀고가야하는거지.
지금까지 보수정권이 대통령 짓을 해서 해석이 그렇게 됐을거라고 생각안하냐?
[@뜨압]
댓글 작성자를 봐라
서로 다른 사람이 쓴거야.
나는 킹좆프리의 개소리에 답글 남긴것.
암튼 연평도 설명 해줄께.
그날 연평도 주둔 해병대가 3,657발의 사격 훈련했음. 포격훈련도 했음.
그에 대해 북한은 연평도 포격이 우리 군사 훈련에 대한 보복행위라고 주장.
지들이 보기에 우리나라 군사훈련중 쏜 몇십발이 지들 영해 침범했다 보고 보복한것.
북한이 잘했다가 아니라 그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것임.
북한은 남한에 미리 경고 통지문도 보냈음.
수시로 북한은 경고통지문을 보냈음.
국군은 통상적인 경고통지문으로 보고 그걸 무시하고 강행.
충분히 강행할수 있다고 봄. 평상시 하던 훈련을 한거니까.
우리군은 탄착지점에 대해 명확한 위치에 대한 설명이 없었음.
정말 넘어갔다면 북한이 경고대로 보복한거임.
결과 연평도는 북한이 생각하고 포격한건 맞음.
이거랑 비교하면 몇개월 이전의 천안함은 북한의 대응이 아주 이상함.
천안함때는 북한 군 내부에서조차 혼란스러웠음.
북한이 침몰시켰다와 남한의 모략이었다로 갈렸음.
외신보도에서 혼란스런 북한군에 대해 다음과 같이 표현함. 북한이 저지른것이면 북한 군내부에서 이렇게 혼란스러울수가 없음.
“After the sinking of the Cheonan, word spread within the military that ‘our heroic navy has dealt a deadly blow,’ but at the same time, soldiers are told that blaming North Korea for the attack is just a South Korean ploy, so it’s hard to believe even the military, and everyone is confused."
https://www.rfa.org/english/news/korea/poster-07152010143832.html
북한이 천안함을 정말 공격했다면 연평도처럼 적어도 군에서는 혼란은 없어야하고 공격한 이유에 대해서도 성명 발표 했어야함. 불가 8개월 차이밖에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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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려고 해도 저딴 식으로 계속 긁어대는데 부럽다고 말도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