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형]
딱 거기까지 ㅋㅋㅋㅋ
1.디지털 성범죄면 몰카 이런걸텐데 일반 시민들이나 경찰들도 별로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 쫙 보여줄거고
2. 차도에 뛰어든 여성의 가족(부모님or동생)의 신파장면 보여줄거고
3. 마지막에 몰카범(일당일듯) 잡아낸 후 에필로그로 뭔가 여성우월적인 장면하나 집어넣으면서 끝낼듯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
집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 대는 시누이 올케 사이인 두 사람은
민원실에 신고접수를 하기 위해 왔다가 차도에 뛰어든 한 여성을 목격하고
그녀가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란 사실을 알게 된다.
강력반, 사이버 범죄 수사대, 여성청소년계까지 경찰 내 모든 부서들에서
복잡한 절차와 인력 부족을 이유로 사건이 밀려나자
‘미영’과 ‘지혜’는 비공식 수사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형사의 본능이 꿈틀대는 ‘미영’과 정의감에 활활 불타는 ‘지혜’는
드디어 용의자들과 마주할 기회를 잡게 되는데…
[@오수형]
딱 거기까지 ㅋㅋㅋㅋ
1.디지털 성범죄면 몰카 이런걸텐데 일반 시민들이나 경찰들도 별로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 쫙 보여줄거고
2. 차도에 뛰어든 여성의 가족(부모님or동생)의 신파장면 보여줄거고
3. 마지막에 몰카범(일당일듯) 잡아낸 후 에필로그로 뭔가 여성우월적인 장면하나 집어넣으면서 끝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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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지털 성범죄면 몰카 이런걸텐데 일반 시민들이나 경찰들도 별로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 쫙 보여줄거고
2. 차도에 뛰어든 여성의 가족(부모님or동생)의 신파장면 보여줄거고
3. 마지막에 몰카범(일당일듯) 잡아낸 후 에필로그로 뭔가 여성우월적인 장면하나 집어넣으면서 끝낼듯
영화 다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