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결혼을 했으니 틀렸고,,,
우리 개집 동생들에게 진심 충고한다.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찔러라도 봐라,,,
형처럼 후회하지 말고... ㅠㅠ
예전에 말이지,,,
어느 여자가 버스에서 내리면서 한 남자를 쿡 찌르더래..
남자는 벙쪘지... 왜 날 찌르지?
그래서 따라 내려 물어 봤다네..
아가씨,, 왜 날 찔렀어요?
그랬더니 아가씨왈,,,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너무 마음에 드는데 용기가 없어서 말은 못 붙혀보고 버스 내리기 전에 찔러 봤다고,,
결국 둘이 결혼했다더라,,, 이거 어디 사연에 나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