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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이중구 2021.02.09 13:30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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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2021.02.09 14:13  
아들은 미리 말못한채 입대하면서 눈물삼켰을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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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개싫음 2021.02.09 14:38  
나도 부담가지실까봐 당일아침먹으면서 오늘 군대간다고 말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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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이 2021.02.09 14:48  
그래도 부모님 마음생각하면 몇일전이라도 말씀드리지.. 아들이나 부모나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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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오옹 2021.02.09 14:53  
[@이예이] 말해도 변하지 못할 현실에 말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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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위원장 2021.02.09 15:10  
연병장 집합해서 다른 동기들 부모님들이 손흔들때 진짜 마음이 시렸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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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ize 2021.02.09 15:11  
ㄷㄷ 이제 막 입대하는 얘가 벌써 다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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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 2021.02.09 15:55  
빨리 큰 애들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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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21.02.09 15:56  
아이고 마음이 아프네 10년전글이니 지금은 많이행복하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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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22241 2021.02.09 16:3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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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dkdnd 2021.02.09 17:28  
대단하네 커서 잘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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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갓 2021.02.09 18:53  
난  입대신청하고 가족한테 말해야지 생각만했다가 깜박하고 2주전인가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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