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도와주기 쉽지않음. 뭐 저렇게 구급대원 와서 일반인의 도움이 필요한거면 모르겠지만,
단순히 뭔일인지도 모르는데 일반인이 할줄아는게 뭐가 있음? 기껏해야 할줄아는거는 맥 잡아서 심장 안뛰고 숨안쉬면 심폐소생술하는거밖에 없는데 발작이 일어나거나해도 그상황에 할 게 있나
도와줬다가 잘못되면 어떡하지하는 마음밖에 안들어서 도와주기 더 힘들지
저상황에 여자를 욕해도 되는 경우는 지는 안도와주면서 남자 또는 남보고 도와주라고 눈치주거나 말하는여자인 경우,
119 전화는 안하고 사진찍고 페북 올리는경우 정도밖엔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