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인터뷰도중 빡친 쿠엔틴 타라티노
빌런
이전글 : 역할 대행 알바 레전드
다음글 : 꼬리 붙잡고 놓아주지않는
23 Comments
장구사마
개집왕자
우중여행
세면바리
발라모굴라스
휴일
운이남
쏘주
TouchMyTits
주모
올레
박카사탕
[@박카사탕]
보통의 성공 여하를 ABC로 나누면 당연히 쿠엔틴은 A급감독ㅇㅇ
B급이라는 말은 특유의 장난스러운 전개로 보통 상업영화랑은 궤를 달리하기 때문
가령 킬빌의 경우 과도한 폭력(선혈이 낭자한 장소와 뽑혀나온 눈깔 그리고 잘려나가는 신체등)
오마주 혹은 패러디로 과거 홍콩무협영화에서 나오던 ost를 사용한다던가
(https://www.youtube.com/watch?v=tDKVp3uyd1w)
이소룡이 보여준 노란색 츄리닝을 입은 암살자,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일본도를 사용하는 등
사실상 킬빌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너무 방대함 대부분이 오마주고 패러디.
쿠엔틴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특유의 폭력성으로 카타르시스를 가져오는, 어떻게보면 비 일반적인 취향을 저격하고
그런 면모를 좋아하는 팬이 많음.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영화가 B급 영화.
B급이라는 말은 특유의 장난스러운 전개로 보통 상업영화랑은 궤를 달리하기 때문
가령 킬빌의 경우 과도한 폭력(선혈이 낭자한 장소와 뽑혀나온 눈깔 그리고 잘려나가는 신체등)
오마주 혹은 패러디로 과거 홍콩무협영화에서 나오던 ost를 사용한다던가
(https://www.youtube.com/watch?v=tDKVp3uyd1w)
이소룡이 보여준 노란색 츄리닝을 입은 암살자,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일본도를 사용하는 등
사실상 킬빌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너무 방대함 대부분이 오마주고 패러디.
쿠엔틴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특유의 폭력성으로 카타르시스를 가져오는, 어떻게보면 비 일반적인 취향을 저격하고
그런 면모를 좋아하는 팬이 많음.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영화가 B급 영화.
럭키포인트 369 개이득
[@만두]
https://youtu.be/KMbk6apcO0M (don't let me misunderstood 놈놈에도 쓰인 명곡)
https://youtu.be/gw5vAd5icAg (무릎팍에 자주나오던 ACTION 하던 재밌는 노래)
https://youtu.be/gw5vAd5icAg (무릎팍에 자주나오던 ACTION 하던 재밌는 노래)
미스타뿌
안덕삼
Best Comment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는지 알고 있어서 그 것만 엄청나게 악센트를 주는 느낌
그리고 두번째 인터뷰는 속시원하게 잘 했네
영리하게... 티비쇼를 이용하려는 마인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