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운 1천만 원 '꿀꺽'한 여성..."하나님이 상 주신 줄" 광명사람 (223.♡.212.50) 유머 13 3809 6 0 2017.09.27 21:2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98028하나님: ??? 6 이전글 : 윤채경 다음글 : 국군의 날 태극기...결국 인터넷 뉴스에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