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해 법정에 서게된 슈가맨 신윤미를 도와준 뜻밖의 인물 마동석 (175.♡.227.230) 유머 6 4320 16 0 2020.02.17 00:20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 당시 인권변호사였던 현 서울시장인 박원순이이날 출연한 슈가송 칵테일 사랑을 부른 마로니에 신윤미를 도와줬다고 함. 16 이전글 : ???: 아 이제 알겠다 이새낔ㅋㅋㅋ 다음글 : 모범생 아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