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가가 전부 무능하지 않을거고,
그 중 무능한 몇몇 국가는 뉴질랜드 꼴이 날 수 밖에 없음.
뭐 우리나라는 언어장벽이 있어서 뉴질랜드 처럼 대탈주가 이뤄질 확률은 훨씬 적다고는 보지만,
그 결과가 남성의 여성화 혹은 일본처럼 초식남화 되는게 현실임.
그게 아직은 소수여서 부각이 안될 뿐이지, 이것도 몇년 안남았음.
아니면 미국이나 유럽 등의 서방처럼 결혼을 안하는 상황에 올거고.
이건 이미 상당히 진척되었다고 봄.
이런 상황이 오면 정말로 능력있고, 유리천장에 피해를 봤을지도 모르는 여성들은
남성과 경쟁하며, 충분한 부를 축적해서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저런 꼴페미 같은 유리천장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사회에 불만만 토로하며,
꿀빨려고만 했던 여자들은 결국 도태되고 상황이 더욱 안좋아질 수 밖에 없음.
그런데 그런 여자의 비율이 생각보다 엄청 높다는 게 문제지.
유럽이였나 미국의 여성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 부동의 1위가 혼인신고서라는 것이,
앞으로 다가올 우리나라 여성들의 미래가 될 것임.
지금 결혼하는 남성세대야
그나마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가부장으로써 권위를 세우고,
남성은 남성다워야된다고 세뇌 비슷한 교육을 받아와서 그나마 남성성이 남은거지
앞으로 10년만 더 지나면 가부장제가 뭔지도 모를 남자들이 결혼적령기에 들어설 나이고
그럼 정말 끝장나는거지.
솔직히 이미 상당히 진척되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