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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통령 사이에서 밥 먹은 병사가 말하는 당시 상황

마동석 7 4122 13 1

선요약

1. 당시 한미연합군사령부 소속 통역병

2. 행사 이틀 전에 가운데 자리 앉기로 결정됨

3. 중간에서 정치, 경제, 북한 얘기 통역함

4. 당시 메뉴는 타코, 부리또

5. 제대로 못 먹어서 끝나고 부대 가서 2판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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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우원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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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임마 느그 대통령이랑 밥도묵고! 어!
통역도하고! 어!
다했써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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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장군 2020.09.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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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운데 껴있나 했더니 통역이구나... 당연한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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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0.09.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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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안주거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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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미리 2020.09.2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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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임마 느그 대통령이랑 밥도묵고! 어!
통역도하고! 어!
다했써 임마!

럭키포인트 11,992 개이득

7 0
ㅁㄴㅇㄹ2 2020.09.2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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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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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h 2020.09.26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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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투스데이... 진짜 애들 토악질나온다고 안먹었는데 나만 쿰척쿰척함

럭키포인트 23,3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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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펭퐁 2020.09.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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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h] 진짜 화요일 점심엔 디팩 절대 안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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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르륵 2020.09.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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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튜~~~~~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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