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굳이 중립을? 왜?
의혹만으로도
여자가 고소하면 일단 남자 직장에 통보해서 알리고
여자를 상대로 법정싸움을 하면 2차가해 라는게 박시장이 몸담은 정당의 정책이고
박시장도 나도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했는데
여기서 박시장을 욕하는것이 평소 고인의 신념을 기리는거 아닌가?
원래는 이런 일들은 중립 박고 기다려야되지만 민주당 놈들은 성범죄관련해서 무죄추정의 원칙을 들먹일 자격이 없지 지들이 자초한 일이자나? 죽음으로 자신의 죄에서 도망간 인간이라고 마음껏 욕하고 싶다 나중에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해도 뭐 어쩌라고 무고하게 성범죄 누명쓰고 억울하게 처벌받은 남자들한테 민주당이 관심이나 있었나?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도 본인이 만약 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자살할 이유는 없지 않나?
내가 시장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위치에 있다면
성추행 관련 억울한 누명을 쓴다고 해도 자살하지 않을 거 같음
결론은 본인이 밝혀지기 두려울 만큼의 어떤 일을 저질렀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중립을 구지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봄
좀 더 높은 인사쪽에서 같은일 반복되야 개X같은 법이 없어지고
똑같이 당해봐야 중립같은 헛소리 못하지
딱 생각나는 건 이걸 정치로 이용해 처먹겠지
지들이 잘하는거니
죽은게 정말 안타깝다면 그동안 무고죄로 고통받았던 혹은 받고 있는
사람들 제대로 대우해주고 개같은 여성가족부 좀 해체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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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역겨움.
불쌍해할수는 있어도.
저렇게 죽는건 이기의 끝 아닐까
불쌍하다는 분들도 많은데
나는 화가남